▲ 코로나19 현황[사진=강선영기자] © 주간시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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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주간시흥] 코로나19 현황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코로나 19 확진자 발생 수가 한 자리수로 하락하면서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4월19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19(우한 폐렴) 국내 발생현황은 전날보다 8명 증가한 총 10,661명이다.
확진자수는 4월8일 53명을 기록한 후 9일 39명,10일 27명,11일 30명,12일 30명,13일 25명,14일 27명,15일 27명,16일 22명,17일 22명,18일 18명,19일 8명을 기록하며 1주일 연속 30명 이하를 기록하고 있다. 19일에는 한 자리수자인 8명일 기록했다.
사망자는 80세이상이 112명으로 47.86%, 70세에서 79세가 68명으로 29.06%로 70세이상 고령자가 165명 76.92%를 차지하고 있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2명 증가한 234명이며 격리해제는 전날보다 105명이 증가한 8,042명이다. 격리중인 환자는 2,385명이다.
최근 코로나19 확진자수는 대구경북 지역 비율이 감소 추세이며 서울수도권은 외국에서 입국하는 내국인의 증가로 비율이 증가하고 있다.
전국의 발생비율은 대구가 64.1%,경북 12.7%로 TK지역이 76.8%를 차지하고 있다.경기 6.1%.서울 5.9%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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