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코로나 128번째 확진자 '강서구 새날교회 예배참석' 100명 있었다

강선영 | 기사입력 2020/04/19 [13:49]
강선영 기사입력  2020/04/19 [13:49]
부산 코로나 128번째 확진자 '강서구 새날교회 예배참석' 100명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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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코로나 128번째 확진자 '강서구 새날교회 예배참석' 100명 있었다   ©주간시흥

[주간시흥=주간시흥] 부산 북구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19일 북구청에 따르면 코로나 128번째 확진자는 북구에 거주하는 59세 남성이다.

 

해당 확진자는 강서구 새날교회 부활절예배 참석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날 부활절 예배 참석자는 100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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