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청, 코로나 60번째 확진자 정보 공개 '벽산첼시빌2차 거주'

강선영 | 기사입력 2020/04/19 [12:28]
강선영 기사입력  2020/04/19 [12:28]
용인시청, 코로나 60번째 확진자 정보 공개 '벽산첼시빌2차 거주'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용인시청, 코로나 60번째 확진자 정보 공개 '벽산첼시빌2차 거주' (사진-용인시청 제공)     © 주간시흥

 

[주간시흥=주간시흥] 경기도 용인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19일 용인시청에 따르면 코로나 60번째 확진자는 수지구 성복동 성남마을 벽산첼시빌2차에 거주하는 22세 여성이다.

 

해당 확진자는 지난 17일 미국에서 입국했으며, 다음날 수지구보건소에서 검체 채취를 했다.

 

이에 19일 오전 양성판정을 받았다.

 

추가 조치사항, 세부동선 및 접촉자 정보는 역학조사 완료 후 공개할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시흥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