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시청, 코로나 60번째 확진자 정보 공개 '벽산첼시빌2차 거주' (사진-용인시청 제공) © 주간시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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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주간시흥] 경기도 용인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19일 용인시청에 따르면 코로나 60번째 확진자는 수지구 성복동 성남마을 벽산첼시빌2차에 거주하는 22세 여성이다.
해당 확진자는 지난 17일 미국에서 입국했으며, 다음날 수지구보건소에서 검체 채취를 했다.
이에 19일 오전 양성판정을 받았다.
추가 조치사항, 세부동선 및 접촉자 정보는 역학조사 완료 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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