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천 코로나 확진자 발생(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주간시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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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주간시흥] 예천 코로나 확진자 추가 발생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경북 예천군은 "A(6·여)양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이로써 예천에서 발생한 확진자는 모두 39명으로 집계됐다.
A양의 여동생 C(3)양과 엄마 B(39)씨도 지난 15일 확진됐다.
A양은 초등학교 1학년이지만 학교가 개학하지 않아 밀접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예천은 지난 9일 5명, 10일 3명, 11일 3명, 12일 4명, 13일 5명, 14일 5명, 15일 4명, 16일 2명, 17일 1명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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