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관련주, 남선알미늄 지목되는 이유 '주가 강세'

강선영 | 기사입력 2020/04/16 [23:19]
강선영 기사입력  2020/04/16 [23:19]
이낙연 관련주, 남선알미늄 지목되는 이유 '주가 강세'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이낙연[사진=온라인커뮤니티]     ©주간시흥

[주간시흥=주간시흥] 서울 종로을 당선자인 이낙연 전 총리의 관련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당선자의 관련주로는 남선알미늄, 이월드, 서원 등이 거론되고 있다.

 

남선알미늄이 이낙연 관련주로 불리는 이유는 과거 남선알미늄이 속해 있는 기업집단인 SM그룹 계열사 삼환기업의 대표가 이낙연 전 총리의 친동생 이계연씨였기 때문.

 

한편 남선알미늄은 16일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10.41%(520원) 하락한 4475원으로 마감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시흥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