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산구청, 코로나 18번째 확진자 공개 '한남동 거주' (사진-용산구청 제공) © 주간시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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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주간시흥] 서울 용산구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16일 용산구청에 따르면 코로나 18번째 확진자는 한남동에 거주하는 10대 여성이다.
해당 확진자는 지난 15일 미국에서 인천공학으로 입국했으며 자차로 이동했다.
이후 16일 오후 양성판정을 받았다.
접촉자 2명인 아버지와 오빠는 음성 통보를 받았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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