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대 총선 투표율(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주간시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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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주간시흥]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 투표가 시작됐다.
15일 선거는 대전 361개, 세종 79개소에서 오전 6시부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날 대전시선거관리위원회는 "투표가 시작된지 2시간이 지난 오전 8시 현재 대전의 투표율은 5.4%, 세종 4.6%, 충남은 5.1%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대전은 유권자 6만6755명이 이른 아침부터 투표장을 찾았으며 5개구 중 대덕구가 5.7%로 투표율이 가장 높다.
세종은 전체 유권자 26만3388명 중 이날 아침 1만2129명이 선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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