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코로나 방치하면 제2의 뉴욕된다"(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주간시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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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주간시흥] 일본 코로나 확진자 증가세가멈추지 않고 있다.
일본 공영방송인 NHK는 "일본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8천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일본 누적 감염자는 집단 감염 사태가 발생한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탑승자(712명)를 포함해 8천135명으로 집계됐다.
일본 내 코로나19 사망자는 이날 6명 늘어 크루즈선 탑승자를 포함해 150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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