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경찰서(이재술 서장)는 2019. 4. 2(화). 16시, 시흥경찰서 본관 1층에서 무인카페인
‘시흥 뜨락’의 현판식을 진행하였다.
‘시흥 뜨락’은 직원들의 소통 공간이자 경찰서 방문 시민들의 휴식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하게 된다.
기존 딱딱했던 민원인 대기실 공간을 활용하여 카페와 같은 부드러운 인테리어
따뜻한 커피와 은은한 커피향으로 경찰서를 방문하는 시민들도 편하게 앉아 쉴 수 있도록 준비되었다.
이재술 서장은 “시흥 뜨락의 운영으로 경찰서를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더 편안한 분위기로 최선의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고, 직원들을 위한 소통의 공간으로 고객만족도를 향상토록 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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