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과기대 기술사관생 일본 해외연수 다녀와

교육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

주간시흥 | 기사입력 2019/01/24 [18:00]
주간시흥 기사입력  2019/01/24 [18:00]
경기과기대 기술사관생 일본 해외연수 다녀와
교육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해외연수 단체사진

 

교육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하는 경기과학기술대학교(총장 김덕현) 기술사관육성사업단에서 지난 114일부터 17일까지 34일의 일본 해외연수를 다녀왔다.

이번 일본 해외연수에는 경기과기대 금형디자인과 이종구 교수와 평촌공업고등학교 신종권 선생님이 인솔을 맡았고, 대학 1학년 기술사관반 재학생과 입학예정자 등 우수 기술사관생 10명이 참여하였다.

 

▲    오가끼세이코(주) 방문사진

 

이들은 일본의 선진 금형업체인 오가끼세이코와 구로다제작소를 방문하여, 글로벌 산업현장을 경험하고 CEO와 담화할 수 있는 값진 기회를 얻었다. 또한 도요타산업기술기념관 견학을 통해 세계적 기업의 역사를 알고 기술을 체험할 수 있었다.

기술사관육성사업은 10년차 사업으로, 매년 일본, 중국, 대만, 태국 등 금형 선진국을 방문하는 해외연수를 실시하였다. 앞으로도 경기과기대 기술사관육성사업센터(센터장 장흥석)에서는 맞춤형 금형인재 양성을 위해 참여학생의 비전과 목표의식 함양을 위한 알찬 해외연수를 운영할 계획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시흥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