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학연협력 기술개발 지원 사업 8년 연속 전문대학 최다 선정

산학연협력 기술개발사업에 총 8개 과제를 수주

주간시흥 | 기사입력 2019/01/04 [15:52]
주간시흥 기사입력  2019/01/04 [15:52]
산학연협력 기술개발 지원 사업 8년 연속 전문대학 최다 선정
산학연협력 기술개발사업에 총 8개 과제를 수주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 주간시흥

 

경기과학기술대학교(총장 김덕현) 산학협력단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센터장 오승준 교수)에서는 2018년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지원하는 산학연협력 기술개발사업에 총 8개 과제를 수주하였다. 이로 인해 산학연협력 기술개발사업에서 최근 8년 연속 전문대학 최다 선정의 성과를 이루었다.

  

▲     © 주간시흥

 

올해 사업은 4차 산업혁명 대응과 혁신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분야에 중점 지원을 하였으며, 사업 투명성 강화를 위해 현금 대신 포인트를 지급하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무엇보다 여러 제도변화와 기업환경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우리 대학 교수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인해 8년 연속 최다 선정이라는 타이틀을 확보하게 되었다. 이는 타 대학과 비교 했을 때, 선행적 정보취득과 이를 효과적으로 분석해 우리 대학에 맞는 과제 매칭 시스템을 개발하고 운영한 결과의 산물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에서는 사업수주, 과제 관리 및 운영, 정산 업무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위와 같은 실적을 인정받아 2017년에는 오승준 센터장이 경기도지사 표창을, 박다희 매니저가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상을 수상하였으며, 올해는 최혜진 매니저가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하였다.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는 지금까지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특화된 사업 운영/관리 지원 시스템과 새로운 프로그램 발굴 및 도입을 통해 산학연협력 기술개발사업뿐만 아니라 중소기업기술개발지원을 선도해 나가는, 산학협력 특성화 최고의 명문 대학으로 자리 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시흥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