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 시흥지사, 후원품 전달식 진행

2015년부터 꾸준히 후원에 참여해와

주간시흥 | 기사입력 2018/09/12 [00:37]
주간시흥 기사입력  2018/09/12 [00:37]
한국전력공사 시흥지사, 후원품 전달식 진행
2015년부터 꾸준히 후원에 참여해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 주간시흥


한국전력공사 시흥지사
(지사장 이성국)에서 94일 시흥시1%복지재단(대표이사 서재열)에 후원품 참치선물세트 20(가액 318,000)를 기부하는 전달식을 진행했다.

 

한국전력공사 시흥지사는 시흥시 대야동에 위치한 기업으로 전원개발 촉진전력수급의 안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 또한 활발히 하고 있다. 또한 시흥시1%복지재단에는 2015년부터 이불, 선풍기, 연탄, 선물세트 등 지역에서 필요로 하는 물품들을 꾸준히 후원에 참여해주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품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자 기탁한 것으로 관내 사회복지시설 등을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한국전력공사 시흥지사 관계자는 무더위로 인해 힘들었던 이웃들을 돕고자 후원물품을 전달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많은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최재은 시흥시1%복지재단 과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매년 후원물품을 전달해주셔서 감사하다.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시흥시1%복지재단은 시흥시민의 후원금품을 접수하여 관내 저소득 소외계층을 돕는 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기부 참여 희망 시 031) 435-2351로 언제라도 접수가 가능하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시흥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