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공장새마을운동시흥시협의회(회장 김보원)은 지난 14일 시흥시 39번국도변 및 삼미시장 상가 주변을 직장새마을지도자 15명과 실시했다.
상가 및 버스정류장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여, 삼미시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깨끗한 거리를 만들어 주고, 가져온 쓰레기를 되가져가는 운동도 실시하여 앞으로 시민들의 의식개혁운동에도 앞장을 서고 있다.
한편, 1사 1단체의 국토대청결운동 후 직장새마을지도자는 가족 친화의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가족 사랑의 날을 정하자는 캠페인도 실시하였다.
지금의 작은 행동과 실천은 미비하나 실천하는 마음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지킨다면 앞으로 희망의 대한민국을 볼 수 있다는 신념에 오늘도 직장.공장새마을운동시흥시협의회 회원들은 묵묵히 봉사와 시민들의 의식을 개혁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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