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자유학기제 청소년을 위한 2016 Do Dream 진로콘서트 성황리 마감

주간시흥 | 기사입력 2016/12/19 [13:56]
주간시흥 기사입력  2016/12/19 [13:56]
시흥시 자유학기제 청소년을 위한 2016 Do Dream 진로콘서트 성황리 마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 주간시흥

 

시흥시가 주관하고 시흥시청소년수련관(관장 윤승일)이 주최한 ‘2016 Do Dream 진로콘서트’(2016.10.05 ~ 2016.12.12)가 총 10회기의 공연을 마무리 지었다.

2016년 자유학기제가 전면시행 되어 자유학기제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진로체험 및 질 높은 프로그램에 대한 요구가 급증함에 따라 ‘2016 Do Dream 진로콘서트가 기획 · 진행되었고, 10개교 (시흥은행중,시흥능곡중,응곡중,월곶중,소래중,대흥중,신천중,시화중,시흥매화중,시흥중), 1994명의 자유학기제 학생들이 진로콘서트를 관람하고 참여했다.

▲     © 주간시흥

 

이번 진로콘서트는 국악연주무대 마술공연무대 타임캡슐의 순으로 이루어졌으며, 단순한 토크콘서트의 형식이 아닌 문화 예술 공연 안에 진로라는 주제를 녹여냄에 따라 참가청소년에게 진로라는 주제를 쉽고 친숙하게 인지하게 했다.

▲     © 주간시흥

 

이에 참가청소년들은 89%의 높은 만족도를 드러냈으며 이번 진로콘서트를 통하여 진로에 대하여 관심이 생겼다.’ ‘진로라는 것이 꼭 직업이 아니라는 것을 느꼈다등의 소감을 말하기도 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시흥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