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자유학기제 청소년을 위한 2016 Do Dream 진로콘서트 성황리 마감

주간시흥 | 기사입력 2016/12/19 [13:56]
주간시흥 기사입력  2016/12/19 [13:56]
시흥시 자유학기제 청소년을 위한 2016 Do Dream 진로콘서트 성황리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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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가 주관하고 시흥시청소년수련관(관장 윤승일)이 주최한 ‘2016 Do Dream 진로콘서트’(2016.10.05 ~ 2016.12.12)가 총 10회기의 공연을 마무리 지었다.

2016년 자유학기제가 전면시행 되어 자유학기제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진로체험 및 질 높은 프로그램에 대한 요구가 급증함에 따라 ‘2016 Do Dream 진로콘서트가 기획 · 진행되었고, 10개교 (시흥은행중,시흥능곡중,응곡중,월곶중,소래중,대흥중,신천중,시화중,시흥매화중,시흥중), 1994명의 자유학기제 학생들이 진로콘서트를 관람하고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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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진로콘서트는 국악연주무대 마술공연무대 타임캡슐의 순으로 이루어졌으며, 단순한 토크콘서트의 형식이 아닌 문화 예술 공연 안에 진로라는 주제를 녹여냄에 따라 참가청소년에게 진로라는 주제를 쉽고 친숙하게 인지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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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참가청소년들은 89%의 높은 만족도를 드러냈으며 이번 진로콘서트를 통하여 진로에 대하여 관심이 생겼다.’ ‘진로라는 것이 꼭 직업이 아니라는 것을 느꼈다등의 소감을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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