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의회, 제23회 물왕예술제 참석

윤태학 의장, 시민들의 축제한마당 되길 기대

주간시흥 | 기사입력 2016/05/31 [13:45]
주간시흥 기사입력  2016/05/31 [13:45]
시흥시의회, 제23회 물왕예술제 참석
윤태학 의장, 시민들의 축제한마당 되길 기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 주간시흥


경기 시흥시의회
(윤태학 의장)는 지난 527일부터 29일까지 비둘기공원에서 열린 23회 물왕예술제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예술 공연을 관람했다.

 

 

▲     © 주간시흥

나는 예술, 민과 함께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예술제는 시흥시의 문화바라지 2016’의 일환으로 기존 프로그램을 재정비해 시민들의 참여와 소통을 이끌어 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예술제는 27연예의 ’, 28국악의 ’, 29음악의 3개의 분야로 나뉘어 다채로운 무대와 전시를 마련, 시민과 함께 호흡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특히, 행사 첫 날 펼쳐진 제15회 전국가요제 본선 대회에서는 가수 남진, 유지나, 이동준 등의 축하 공연으로 시민들의 열기 또한 뜨거워졌다.

 

윤태학 의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물왕예술제가 시민 여러분의 근심걱정 잠시나마 덜어낼 수 있는 축제 한마당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시흥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