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2016년 올해의 부부문화 도시상 수상

부부 행복이 가족의 행복이며 나아가 지역사회의 행복

주간시흥 | 기사입력 2016/05/19 [10:44]
주간시흥 기사입력  2016/05/19 [10:44]
시흥시 2016년 올해의 부부문화 도시상 수상
부부 행복이 가족의 행복이며 나아가 지역사회의 행복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 주간시흥


시흥시는 지난
517() 세계부부의날 위원회가 주관한 ‘2016년 세계부부의날 국회기념식에서 올해의 부부문화 도시상을 수상했다. 이 행사는 서울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렸다.

 

세계부부의날은 1995년 세계 최초로 경남창원에서 권재도 목사 부부에 의해 시작됐으며 (2)이 하나(1)되자는 의미에서 매년 521일로 지정됐다.

 

시흥시는 매년 부부의날 행사를 해 오고 있으며 동행’, ‘당신이 있기에 행복합니다등의 슬로건을 걸고 리마인드 웨딩, 부부세족식 등 부부를 위한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여 부부 행복이 가족의 행복이며 나아가 지역사회의 행복이라는 분위기 확산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흥시는 앞으로 양성평등을 기반으로 한 건전한 부부 문화 확산, 나아가 지역사회 행복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시흥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