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단 발대식”

정왕종합사회복지관, 선배시민이 이끌어가는 청소년 안전마을 만들기

주간시흥 | 기사입력 2016/04/28 [13:32]
주간시흥 기사입력  2016/04/28 [13:32]
“2016년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단 발대식”
정왕종합사회복지관, 선배시민이 이끌어가는 청소년 안전마을 만들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 주간시흥


정왕종합사회복지관
(관장 손현미)2016426일 지역의 어르신들이 선배시민으로서 청소년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한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단 발대식 및 사업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날 임명장 전달, 2015년 활동이야기, 2016년 사업 설명, 질의 응답시간으로 나누어 발대식을 진행했다. 특히 지역에 청소년이 안전하게 보호 될 수 있는 방안들에 대해 깊게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가져 발대식의 의미를 더했다.

 

발대식에 참여한 정○○단원은 정왕지역 청소년들에게 유해환경에 쉽게 노출되지 않고 건전한 문화를 형성 할 수 있도록 감시단 활동 보호가 상대적으로 더 필요한 지역(원룸단지)에 집중되어야 한다.”고 했으며 강◯◯단원은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단이 지역사회(단체)와 협력을 통해 더욱 활발한 활동이 진행되어야 하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가 적극적 참여를 할 수 있도록 지지해야 한다고 했다.

 

손현미 관장은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단 활동이 지역사회(단체) 학교, 파출소, 자율방법대 등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더욱더 적극적이고 활발하게 진행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또한 선배시민으로서 지역의 청소년을 위해 활동하는 단원들을 응원하고 지지 할 것이며 살맛나는 지역사회를 함께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시흥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