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제36회 장애인의 날 연합캠페인 가져

‘더불어 행복한 마을’ 성황리 개최

주간시흥 | 기사입력 2016/04/27 [16:53]
주간시흥 기사입력  2016/04/27 [16:53]
2016년 제36회 장애인의 날 연합캠페인 가져
‘더불어 행복한 마을’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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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간시흥


36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지난 418일 삼미시장 입구에서 시흥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센터장 경은주), 대야종합사회복지관, 비젼하우스, 새누리장애인부모연대, 유린원광장애인주간보호센터, 작은자리돌봄센터, 시흥희망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시흥시행복나눔일터 이상 8개 기관이 장애인식개선 연합캠페인을 가졌다.

 

더불어 행복한 마을이라 주제로 시민들에게 장애인에 대한 부정정인 생각과 오해, 그리고 편견을 바로잡기 위한 420일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로 많은 시민들의 관심을 경험할 수 있었다.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배려를 담은 전단지와 배너로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하였으며, 참여거리에서는 장애인과 함께하는 메시지 희망나무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여 사랑해힘내건강해용기를 내등 장애비장애 통합의 내용을 전달하였고, 특별히 체험코너로 혈압 및 체질량 체크를 하는 부스가 마련되어 시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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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전시거리에서는 장애인들이 직접 만든 작품을 전시하고, 발달장애청소년이 직접 그린 그림도 전시하여 행사에 참여한 모든 참가자와 시민들의 감탄을 받았다.

 

이번 장애인식개선 연합캠페인은 시흥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대야종합사회복지관(빛드리주간보호센터), 비젼하우스, 시흥유린원광장애인주간보호시설, 행복나눔일터, 사회적기업 작은자리돌봄센터, 새누리장애인부모연대, 시흥희망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등 총 8개 기관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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