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다문화센터, 찾아가는 한국어교실 운영

주간시흥 | 기사입력 2016/03/21 [12:11]
주간시흥 기사입력  2016/03/21 [12:11]
시흥시다문화센터, 찾아가는 한국어교실 운영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 주간시흥


시흥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센터장 김승미)20163월부터 12월까지 도창복지문화센터(도창동385-4 소재)에서 결혼이민자와 외국인 대상으로 찾아가는 한국어교실을 운영 중이다.

 

찾아가는 한국어 교실은 한국어가 절실히 필요하지만 임신, 영유아자녀, 교통불편으로 센터에 찾아 올 수 없는 결혼이민자와 외국인들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하여 마련됐으며, 현재 평일반은 월//금 오전10~12시까지, 특별반으로 매주 일요일 1~5시까지 운영 하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외국인은 도창복지문화센터 또는 시흥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찾아가는 한국어교실은 경기도, 시흥시의 지원으로 매년마다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문의 031-319-7997)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시흥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