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경찰서(총경 이창수)는 교통관리계는 법규준수율은 높이고, 사망사고는 줄이기 위한 교통 All safe-up 추진계획에 따라 자발적인 교통법규준수 문화 정착과 이륜차를 운전하는 배달종사자와 어르신 등의 교통안전을 위해 직접 안전모를 60개 배부했다. 이날 홍보활동은 다가오는 겨울철 미끄러운 노면으로 인해 사고 발생률이 높아져 교통사고 예방의 일환으로 운전자들의 안전모 착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미착용자들에게 안전모를 배부했다. 경찰서 관계자는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은 채 교통사고가 나면 단거리를 이동하거나 저속으로 운행하더라도 사망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꼭 안전모를 착용할 것을 강조했다. 또 신호준수, 무단횡단, 이륜차 인도주행 금지와 같은 안전운행도 잊지 않도록 당부했다. 앞으로도 시흥경찰서는 법규주준수율을 높이고 사망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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