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럴병원 간부 및 중간관리자 워크숍 개최

인천 선재도 오션빌서 1박 2일 실시

주간시흥 | 기사입력 2015/11/20 [18:40]
주간시흥 기사입력  2015/11/20 [18:40]
센트럴병원 간부 및 중간관리자 워크숍 개최
인천 선재도 오션빌서 1박 2일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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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스마트허브(시흥시 정왕동)내 소재한 의료법인 센트럴병원(이사장 성대영)은 지난 1월과 5월에 이어 2015년 3차 중간관리자 워크숍을 지난 14일, 인천 선재도 오션빌(연수원)에서 1박 2일간 실시했다.
이날 워크숍에서 참석자들은 2015년 사업실적보고와 2016년 사업계획 발표를 포함, 내년도 MBO 달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였다. 특히 인증을 위한 TFT 구성방안과 QI 실습을 통한 내부 질 향상을 경영목표로 정하고 목표달성을 위한 중점추진과제 등에 대해 토론했다.  
센트럴병원 성대영 이사장은“올 한해의 경영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부서별 사업계획을 통해 전사적인 역량이 집중 될 수 있는 계기가 되고자 이번 워크숍을 개최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병원이 나아가야 할 목표와 그 목표를 위한 다양한 전략수립 등이 도출 될 수 있는 모임을 정기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제약회사의 CEO이자 현재 남서울대에서 경제학 강의를 하고 있는 성대영(경제학 박사) 이사장은 이 날 워크숍 특강에서 경쟁전략이라는 주제로 차별화된 고품질의 의료서비스 제공 노력과 이를 통한 경쟁력 강화를 기대할 수 있는 경영전략을 수립 할 수 있도록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실천을 강조했다.한편, 시흥스마트허브내 소재한 센트럴병원은 400병상급의 관내 대형종합병원으로 최근 원내CS 운동, 동행서비스 등을 통해 친절병원으로 거듭나고, 학자 및 교수, 사회저명인사를 초빙하여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직원 마인드 혁신 교육을 통한 내부역량 강화를 통해‘2020년 내 경기 서남부권 BIG4 병원’으로 도약한다는 VISION 아래 전 직원이 꾸준히 혁신운동을 지속하고 있는 개원 8년차 종합병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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