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소방서(서장 신종훈)는 15일 시흥시 정왕동 이마트 앞 상가지구와 삼미시장 일대에서 긴급차량 골든타임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재난현장의 신속한 출동으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소방관 24명과 9대의 소방차량이 동원돼 인근 상인과 시민 대상으로 “소방차 먼저” 차량용 스티커와 전단지를 배포하며 긴급차량 길 터주기의 필요성과 양보운전 요령에 대해 적극 홍보한 이번 캠페인으로 범시민 공감대 확산과 긴급차량 소방통로확보의 출동여건이 점차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며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해 엄정한 법집행 의지를 알리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시흥소방서 관계자는“재난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골든타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싸이렌의 종착지가 내 가족, 내 집일 수 있다는 생각으로 긴급출동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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