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소금 사랑예술단’ 5월 위문공연 펼쳐

주간시흥 | 기사입력 2015/05/23 [15:24]
주간시흥 기사입력  2015/05/23 [15:24]
‘빛과소금 사랑예술단’ 5월 위문공연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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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소금 사랑예술단은 지난 19일 시흥 대야동에 위치한 사랑요양원에서 위문공연을 펼쳤다.

각종 봉사활동을 매월 3회 이상 시설에 방문하여 펼치는 문미선단장과 류남식 섹소폰 원장 등 단원들은 어르신들께 친숙한 곡들을 구성진 노래와 색소폰으로 연주함으로서 요양병원의 분위기를 한층 더 살리며 분위기가 한 층 고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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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공연에서는 40여명의 어르신들이 모인 가운데 공연이 진행되었으며 가수의 구성진 노래와 음악 공연이 진행되었으며 끊이지 않는 박수소리에 흥의 겨운 어르신들은 불편한 몸이지만 무대 위로 올라와 흥겹게 어깨춤을 추시며 시간가는 줄 모르고 즐거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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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들은 봉사활동에 대한 자부심과 긍지를 가진다며 지속적인 공연을 더욱 열심히 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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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를사랑하는예술단 문미선 15/05/24 [07:26] 수정 삭제  
  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로도 좋은기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울러 " 빛과소금 사랑예술단" 무궁히발전하시길바랍니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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