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를 가족처럼 생각하는 환자 중심의 병원을 지향하고 최상의 의료환경과 진료서비스로 지역민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에 여념이 없는 의료법인 센트럴병원(이사장 성대영)은 지난 3월 27일 ~ 3월 29일(2박 3일) 중간 관리자 15명의 힐링 여행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이사장과의 깊은 애정으로 평소 C/S교육을 진행해 온 선문대 학교 이인구 교수도 함께 참여하였다. 주간일정으로 용두암, 마라도, 산방산, 용머리해안, 주상절리, 10번둘레길, 우도, 성산일출봉, 만장굴, 섭지코지 등, 또한 야간엔 만찬에 이은 음악과 춤으로 그 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맘껏 풀고 심신을 충전하는 즐겁고 흥겨운 여행이 되었다. 성대영 이사장은 그 동안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해온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직원은 회사의 자산이 아닌 동등한 위치를 가진 그 자체로서 존중 받아야 한다.”는 내용을 언급하며, 직원 개개인의 노고를 칭찬하여 직원의 감동을 이끌어 내기도 했다.
이번에 힐링 여행 행사를 치룬 센트럴병원은 8년차 종합병원으로, 시흥시에서는 규모 면에서 가장 큰 병원으로 인공관절센터, 척추센터, 맞춤식 종합건강검진센터를 중심으로 전문내과센터 (소화기/호흡기/내분비/ 순환기), 미세접합센터, 내시경센터, 대장항문센터, 복강경센터, 중풍센터, 인공신장센터, 소아전문병동, 하지정맥류클리닉, 치매클리닉 등을 갖춘 보훈환자 지정병원과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 국가유공자들을 위한 진료 지원은 물론, 평일은 물론 일요일과 공휴일에도 전문의로부터 24시간 응급진료 및 수술을 받을 수 있는 400병 규모의 종합병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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