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건설(주) 김세동 대표가 지난 9일 대한민국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펼쳐진 대한민국 인물대상 선정위원회에서 주최 2015년 의정대상 및 대한민국 인물대상 시상식에서 2015년 대한민국 인물대상 상생경영 CEO 올해의 인물에 선정되어 수상했다.
김세동 대표는 2002년 창업한 이래 진실 경영이라는 경영철학으로 인재양성은 물론 직원화합과 고객만족을 실현시키기 위해 노력해온 공로가 인정되어 인물대상 상생경영 CEO 올해의 인물로 선정되게 됐다.
“진실경영으로 건축물이 아닌 작품을 짓는다.”라고 말하는 김세동 대표는 “그동안 한건의 하자 보수도 없었으며 무재해, 민원, 고소, 고발이 없었던 것처럼 성실하고 정직한 경영을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건축사 자격을 보유한 김세동 대표가 운영해오고 있는 매일건설(주)는 13년 동안 회사의 부채가 전혀 없으며 공사 발주시 모든 비용을 선지급 하는 등 건실한 경영을 해오고 있으며 직원 전원이 기술인으로 자격증을 갖고 있어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김세동 대표는 충청출신 회원들의 자녀들에게 장학금 등을 지원하고 있는 단체인 충청포럼 시흥시 회장으로 오랫동안 봉사 해 왔으며 현재 시흥시비전아카데미 회원으로 지역 CEO들과의 정보교류 및 지역 발전을 위한 노력도 아끼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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