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 독자의견

기사본문으로 돌아가기

  • 안대호 2012/05/07 [09:05]

    수정 삭제

    주간시흥은 사실보도에 충실하라
    여기저기 뿌려진 이 글의 진위와 리플들을 확인해보라. 상인 그것도 횟집상인 a,b,c를 들먹이며 주민 전체의견인양 찌라시를 날려서 왜 또 다시 시흥시민을 편가르기 하는가?
    또한, 어느누구의 기사인지 왜 기자이름조차 없는가? 마지막으로 타시 고유명 작명원칙을 살펴보아라. 찌라시 날리지말고.
  • 안대호 2012/05/08 [10:05]

    수정 삭제

    해당기자는 지하철역명 제정절차에 대한 기본상식은 있는가?
    << 지하철 역명제정 기준 >>
    지하철역명 제정은 관할구청의 주민의견을 수렴한후 지명에 관하여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로 구성된 해당지자체시 지명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하고 있음.

    << 절차 >>
    ○ 정거장 위치 선정
    지명유래 조사
    ○ 정거장 명칭안 선정
    구청 혹은 시청의 의견 및 이를 통한 주민의견 반영
    ○ 각 관할 지명위원회에 상정
    ○ 지명위원회 심의
    ○ 철도공사에 추천
    ○ 결정
  • 안대호 2012/05/08 [10:05]

    수정 삭제

    주간시흥은 폐간조치 하라
    보도의 기본인, 사실성과 객관성을 무시한채, 몇 횟집상인의 주장을 기사화하여 시민간 갈등을 증폭시키고 있다. 주간시흥이란 타이틀로 언론을 가장하여 기자이름도 없이 기사화하는것이 언론인가? ㅉㅉㅉ
  • ㅉㅉ 2012/05/08 [22:05]

    수정 삭제

    찌라시 표현 ㅉㅉ
    찌라시 표현 ㅉㅉ 보아하니.. 아파트주민인듯한데..
    아파트주민이나 상가주민이나 자기입맛맞는대로 역명바꿔달라고
    그러는것같은데.. 보기 않좋네요.
    찌라시표현이라고 ,,,
    아파트 집값올리려고 참 여러가지로 댓글올리남기나봅니다.
    이래봐야 둘다 욕먹을뿐입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