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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각지 2014/01/21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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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을 며칠 앞두고
    얼마전에 알게된 한 자녀 더 갖기 운동연합이 활성화되어 이십년 삼십년후의 설날 친족간에 따스한 밥상위의 떡국과 따스한 정을 듬뿍 느낄수 있는 명절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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