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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간시흥 2011/10/06 [09:10]

    수정 삭제

    익명을 밝히시길
    주간시흥에 관심을 갖고 계심에 감사드리오나 이런글을 쓰시려면 익명과 연락처를 분명히 밝히시길 바랍니다.
    현재 윗 기사에 대한 내용에 불만이나 궁금한점이 있으며 직접 전화 주시면 현재 취재된 내용에 대해 상세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또한 오는 10월 10일까지 본인의 익명을 을 밝히지 않으면 본지의 명예를 훼손하려는 글로 보고 삭제등의 조치를 하겠습니다.
    주간시흥 박영규(031-505-8800, 010-4941-6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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