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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철린 2008/09/17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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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옭바른 지적.
    시흥시민 어느누구에게도 아무런도움이 되지 않는 단절된 시민과의 대화복원을 위해 지역 국회의원님들의 분발을 촉구합니다. 쓴소리는 당장에는 듣기 거북하고 자존심이 상하겠지만, 충정에서 드리는 쓴소리에는 문을 활짝열어놓고,가슴으로 겸허히 그소리를 받아들일때 시흥의 미래는 밝다고 생각 되여 집니다 대화를 통해 얻지못할게 없지 않습니가?
    당리당략이 아닌 충정에서 드리는 말에는 항상 문호를 개방해 주시고.
    대화로 한번 모든 현안 문제를 풀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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