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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종성 2008/09/02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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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왕동 호수공원 이렇게 바꿨으면
    서해안 도로에서 검도관을 지나야 겨우 보여, 그런데 잠시 보이는 호수에 번쩍거리는 시설은 위험하기도 하고 지나는이에게 보이는 효과 없어, 검도관 앞의 흙을 파서 호수가 넓게 보이게 하고 그 흙은 호수안의 섬을 만들어서 조각공원은 그섬에 만들면, 1, 호수의 수위가 낮아져 아이의 익사사고등의 위험이 감소되고, 2. 서해안도로에서 호수의 조망이 좋아지고, 3. 수위를 낮추므로서 연꽃등을 심을수 잇고, 4. 검도관 앞의 땅을 섬으로 바꾼것 밖에 없으니 조각공원등의 토지 이용율은 결과적으로 같다. 는 생각을 시흥시에 제출한바 있습니다만 아쉽게 체택이 되지 않았는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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