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미세벌레막이 방충망 촘촘망 인기

미세먼지 작은 벌레 꼼짝 마!, 손쉽게 교체 설치가 가능해 주문 쇄도

주간시흥 | 기사입력 2014/05/11 [23:05]
주간시흥 기사입력  2014/05/11 [23:05]
여름철 미세벌레막이 방충망 촘촘망 인기
미세먼지 작은 벌레 꼼짝 마!, 손쉽게 교체 설치가 가능해 주문 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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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가까워지면서 창문을 열어 놓아야 할 시간이 많아지고 있는데 주부들의 고민은 점점 커져만 간다.

모기나 파리는 물론이고 하루살이, 작은 벌레가 실내로 들어오거나 꽃가루나 기타 먼지 등이 실내에 침입할까 두려워 실내 창문을 열어 놓기가 겁이 난다.

특히 아이들이 있는 집안에서 엄마들의 걱정은 꽃가루 알레르기나 작은 날벌레 등으로 인해 아이들이 피해를 입을까 노심초사 해진다.

최근 이런 고민을 해결해 주는 미세벌레막이 방충망 촘촘망이 출시되어 인기를 끌고 있다.

일반적으로 작은 날 날벌레의 크기는 600㎛~900㎛인데 반해 기존 방충망의 900㎛~1000㎛로 되어 있어 미세 먼지 꽃가루나 작은 날벌레의 침입을 막아주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미세벌레막이 방충망 촘촘망은 500~600㎛의 미세 망으로 되어있어 대부분의 작은 날벌레의 차단은 물론 미세 먼지까지 차단해 줌으로써 실내 오염을 막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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촘촘이 방충망은 0.2㎜의 고강도 폴리에스터모노필라멘트를 사용해 강도가 뛰어나며 큰 충격에도 견딜 수 있으며 통기성 또한 전혀 문제가 없어 미세벌레막이 방충망 촘촘망의 설치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

미세벌레막이 방충망 촘촘망은 설치도 매우 간편하도록 되어있으며 가격도 매우 저렴하게 공급되고 있으며 다양한 기능이나 색상의 제품들이 있어 집안의 분위기와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설치가 가능하여 주부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어가고 있다.

또한 대기먼지를 50%이상 차단해주는 것으로 인정되어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자연환기 시스템으로 이용되고 있다.

회사 측은 미세벌레막이 방충망 촘촘망이 사람이 올라가도 찢어지지 않을 정도의 고강도·고내구성 제품이며 검정 색상으로 낮에는 빛을 흡수로 인해 탁 트인 시야를 확보하게 하고 밤에는 무늬가 살아나는 신비를 연출한다고 홍보하고 있다.

또한 미세벌레막이 방충망 촘촘망은 구멍이 촘촘하여 미세 날벌레나 먼지는 잘 막아주면서도 바람은 잘 통하도록 되어 있으며 국내 최소 직경(600㎛의 벌래)들 까지도 100%차단해 주고 있으며 다양한 디자인으로 취향이나 실내 분위기에 따라 선택하여 아름다운 인테리어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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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PET의 특성상 바람이 불면 정전기가 발생하여 먼지를 잡아주어 황사 먼지를 50%이상 잡아주며 녹이 슬지 않고 오래 사용해도 녹이 날리지 않으며 청소도 매우 용이하다고 강조 하고 있다.

다세대 주택이나 연립주택 등에서는 부실한 방충망의 사용으로 인해 실내 환기가 어려운 곳에서도 마음 놓고 사용할 수 있는 미세벌레막이 방충망 촘촘망은 경향하우징페어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며 품질을 인정받고 있는 촘촘망은 새로운 자연환기 방충망으로 주거 환경을 크게 개선시켜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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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서남부 지회장을 맡고 있는 정태산 대표는 “날아 녹슬고 구멍이 뚫린 방충망을 교체 시 성능이 우수하고 설치가 쉬워 촘촘망을 많이 찾는 것 같다.”고 말하고 “가격도 저렴하고 내구성이 우수하여 더욱 경제적이다.”라며 미세벌레막이 방충망 촘촘망의 설치를 권장하고 있다.

/ 제품 문의 : 010-9248-1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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촘촘망 14/07/24 [21:50]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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