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고 유치 위한 서명운동 본격 시작

세계적인 연주자와 시민들 함께한 서명운동 열기

김세은 | 기사입력 2024/08/06 [09:50]
김세은 기사입력  2024/08/06 [09:50]
과학고 유치 위한 서명운동 본격 시작
세계적인 연주자와 시민들 함께한 서명운동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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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김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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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과학고 추진위원회는 본격적인 서명운동을 시작하였다.83() 오후 6시부터 시흥 배곧롯데마트앞 시흥 과학고 설립추진위원회는 과학고 유치의 염원을 담아 서명운동이 시작됐다.

잠시만 서있어도 무더운 날씨임에도 시흥 과학고 유치를 위해 세계적인 연주가 서울대 음대 졸업하고 독일 슈투트가르트 음악 공연예술대학에서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한 오보이스트 최수연, 프랑스 퐁텐블로 음악학교에서 하프시코드를 전공하고 프랑스 블로뉴음악원에서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한 쳄버리스트 이소영은 시흥시 과학고 유치를 위한 서명운동에 아름다운 연주로 시흥 과학고의 염원을 담은 선율을 전하며 유치활동을 함께했다.

시흥과학고 유치를 위한 서명운동에는 경기도 이동현도의원도 서명을 받기 위해 직접 발로 뛰며 시민들에게 적극 홍보에 나섰다. 추진위원회 수석위원장 송기선, 권영주, 이정숙, 무지개선생님으로 알려진 유광국선생님, 박세권자문, 공동위원들도 서명운동 캠페인에 동참하고 추진회일동은 시흥과학고 설립이 확정 될때까지 지속적인 서명운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공동위원장들은 시흥 과학고 유치를 위한 서명운동 활동을 하면서 시민들에게 오픈채팅방을 운영하고 있으니 시민들도 함께하길 동요하며 적극 홍보활동을 했다.

시흥시 시민들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과학고 서명운동에 적극 동참해주며 시민들은 서울대 교육협력센타와 바이오특화단지로 지정된 시흥에 과학고 유치가 꼭 필요하다하였고 준비된 시흥으로 과학고 추진위원회는 서울대와 연계하는 과학고 콘텐츠를 할수 있고, 미래로 나아가는 바이오산업에 큰 힘이 될 것이어서 시흥시 과학고는 꼭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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