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문화관광해설사 역량강화 위한 소통교육 실시

○ 경기도 문화관광해설사 소통교육 21일 화성시 라비돌 리조트에서 개최
- 소통 및 경기도 관광 관련 특강 진행, 30개 시·군 500여 명 참석
- 우수 문화관광해설사 유공 표창 수여 및 시군 우수 관광자원 공유 등 진행

박승규 | 기사입력 2023/08/22 [13:58]
박승규 기사입력  2023/08/22 [13:58]
경기도, 문화관광해설사 역량강화 위한 소통교육 실시
○ 경기도 문화관광해설사 소통교육 21일 화성시 라비돌 리조트에서 개최
- 소통 및 경기도 관광 관련 특강 진행, 30개 시·군 500여 명 참석
- 우수 문화관광해설사 유공 표창 수여 및 시군 우수 관광자원 공유 등 진행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주간시흥


[주간시흥=박승규 기자] 경기도와 연성대학교는 지난 21일 화성시 라비돌 리조트에서 경기도 문화관광해설사 등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도내 문화관광해설사 간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도내 모든 해설사 모인 이번 소통교육에서는 경기도 문화관광해설 업무의 발전에 기여한 문화관광해설사 31명이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이어 문화관광해설사 역량강화를 위해 외부 강사 초빙 소통 특강, 경기도 관광산업과장의 경기도 관광 특강이 실시됐다. 그 외에도 전국대회 수상에 빛나는 경기도 우수 해설사의 해설 시연 및 도내 시군별 관광자원 홍보영상을 소개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용훈 경기도 관광산업과장은 “경기도 관광의 가장 핵심적인 자원은 500여 명의 문화관광해설사분들”이라며 “경기도 관광을 위해 해설사분들의 역량 강화에 더 많은 노력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시흥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