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박영규 기자]
시흥지역건축사회(회장 이연정)및 시흥시건축협동조합(이사장 윤용일)는 지난 8일 시흥시 건축사회관(장현동671-1) 5층에서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은 조정식 국회의원, 문정복 국회의원, 경기도건축사회 정내수 회장, 대한건축사협회 부회장 윤희정, 안돈의 시의원, 김찬심 시의원 기종배 도의원, 장대석 도의원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하여 축하했다.
이날 행사는 시흥지역건축사회 김형주 부회장의 신축회관 공사개요 및 사업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식순에 의해 진행됐다.
시흥지역건축사회는 지난 2021년 지안건축사무소를 설계사로 선정하고 이듬해 1월 율건축사사무소와 감리 용역 계약을 체결, 2월 ㈜동호개발를 시공사로 선정했다. 이후 12개월의 시공 기간을 거쳐 지난 2월 13일에 준공된 신축회관은 연 면적 약 3,000㎡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지하 1개 층은 주차장, 지상 1·2층은 근린생활시설, 3층부터 5층까지는 업무시설로 건축됐다.
이연정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는 전국 140여 개의 지역건축사회 최초로 회관신축과 수익사업을 시작하였습니다, 이는 경기도 건축사회 뿐 만 아니라 전국건축사회 회원들의 깊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조합에서 사업을 한다는 건 쉽지 않지만 선배 건축사님들의 아낌없는 조언과 충고, 전임 집행부의 결단력과 추진력, 그리고 회원여러분의 참여와 협조 덕분에 잘 마무리가 되었다.“라고 말했다
특히 이 회장은 “시흥시건축사회관 건립은 새로운 시흥지역건축사회의 첫걸음이며 시흥지역건축사회 역사에 남을 기념적인 날”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건축에 대한 시민의 이해 증진과 쾌적한 도시 및 건축 환경을 조성하여 건축문화 발전 및 건축기술의 향상과 미래건축에 대한 연구지원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윤용일 이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신축회관이 건립되기까지 최선을 다해 준 시흥지역 건축사회의 활동과 집행부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라며, “회관신축은 전체 회원의 뜻과 염원으로 이루어진 위대한 유산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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