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박영규 기자]
시니어 패션 전문화보집 ‘더 브리에’ 가 이달 안에 창간호를 선보인다. ‘더 브리에’는 프랑스어로 ‘빛이나다’ 라는 뜻이며 화보집 이름답게 시니어들의 슴겨진 재능과 끼를 이번 화보집을 통해 빛이 날 수 있도록 하여 화보집 창간호를 통해 선보이게 된다.
‘더 브리에’ 창간호 모델은 시니어 모델 류숙자와 할리우드에 진출하게 된 박영혜 김독과 시니어 모델 장미화, 시니어 모델 한미영, 시니어 모델이자 (재)국제모델협회 시니어 파트 서울본사 조직위원장 이미진 위원장이 창간호 모델로 참여하게 됐다.
‘더 브리에’ 의 장점은 속지는 똑같지만 표지는 톱 아이돌 가수들의 앨범(음반)처럼 내가 좋아하는 모델이 메인 표지에 나온 것을 골라서 구매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더 브리에’ 발행처는 ‘라이트컬처하우스’ 와 ‘(재)국제모델협회 시니어 파트 서울본사가 발행을 하고 발행인은 신성훈과 이미진이 발행인으로 이름을 올려 앞으로 가능성이 탄탄한 새로운 시니어 모델들을 발탁해 다양한 패션과 외국 디자이너들과 콜라보를 통해 색다른 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발행인 이미진 위원장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더 브리에는 두 달에 한 번씩 출간하게 됐다. 매번 화보집에 출간할 때 마다 시니어 모델들의 화려한 외출과 당당한 반란을 화보집을 통해 보여드리고 싶다. 많이 응원 해달라‘ 고 전했다.
한편 ’더 브리에‘는 10월중순즈음 전국에 서점과 온라인 서점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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