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초마을은 자사 케이크 및 제과/제빵 브랜드 ‘삼초마을 베이커리’의 누적 판매량이 6만개를 넘어섰다고 6일 발표했다.
‘삼초마을 베이커리’는 미쉐린 투스타 레스토랑인 정식당과 콜라보한 정식카페 흑임자 홀케이크, 레드벨벳 케이크 등 기념일에 선물하기 좋은 케이크를 온라인으로 주로 판매하고 있는 브랜드다.
특히 대표 케이크 제품인 오프라인 유명 맛집과 콜라보한 정식카페 흑임자 홀케이크, 제이드앤워터 유자 홀케이크는 마켓컬리, SSG닷컴, CJ온스타일 등 유명 온라인 유통채널의 러브콜을 받으며 입점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지난 12월 갤러리아 백화점 명품관 지하 1층 식품관에서 첫 오프라인 팝업스토어 행사를 진행한 데 이어, 오는 5월 9일부터 19일까지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 지하 1층에서 두번째 케이크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현재 판매중인 11종의 케이크 외에도 피자맛 스콘, 스모어 쿠키 등 다양한 신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선착순 구매 고객에게는 100% 스콘을 증정하는 등의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
한편, 삼초마을 베이커리 팝업 스토어는 신세계 백화점 의정부점에서 5월 6일부터 8일까지, 강남점에서는 5월 9일부터 5월 18일까지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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