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드는 코타키나발루 여행”

주간시흥 | 기사입력 2011/07/31 [12:08]
주간시흥 기사입력  2011/07/31 [12:08]
“내가 만드는 코타키나발루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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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키나발루는 남지나 해협과 접해있는 해양 도시로써 열대지방이지만 매우 쾌적한 환겨을 갖고 있다. 특히 산과 바다와 함께 어우러진 최고급 휴양 리조트들은 코타키나발루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안락함과 편안함을 동시에 제공한다.

코타키나발루를 찾는 여행객들은 산, 강, 그리고 바다의 때 묻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한곳에서 경험할 수 있다. 동남아 최고봉을 자랑하는 키나발루 산의 웅장함, 투명한 수채화와 같은 물빛을 담은 강에서 즐기는 래프팅의 활기, 그리고 아름다운 산호섬들을 감싸 안은 남지나해의 이국적인 백사장에서 만끽하는 여유까지, 모두 코타키나발루의 소박한 자연 안에 숨겨진 보물들이다.

말레이 반도는 8∼9월, 보르네오 말레이시아는 11∼2월이 우기이므로 될 수 있으면 우기를 피해 여행을 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반대로 서늘한 날씨를 맞을 수 있다.

다양한 자연을 보여주고 있는 말레이시아는 말레이 반도 서부 능선을 따라 말라카, KL, 페낭으로 이어지는 역사와 문화 도시 투어를 할 수 있고, 동부 능선을 따라서는 열대 우림에서 트레킹을 즐길 수도 있고, 외딴 해변에서 휴양을 할 수도 있다.

보르네오 말레이시아도 편안한 해변 휴양과 함께 열대 정글 투어 및 현지 문화 체험 투어도 할 수 있다. 말레이시아는 다양한 인종들이 모여 살며 동남아를 이끄는 한 축이 되었고, 에코투어 및 문화 체험, 모험 여행, 휴양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함이 있는 여행지이다.

△ 국내외여행 전문여행사 `광진투어여행사`에서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여행상품을 판매한다.  포함내역 왕복항공권(일반석) ,전일정 숙박, 1억원 여행자 보험, 인천공항세+관광진흥개발기금, 항공 TAX+전쟁보험료  불포함내역 전일정 중,석식 불포함, 유류할증료 별도

* 상품가격 :  성인(만12세이상) 849,000원 
                 아동(만12세미만) 679,200원



/ 문의 : 031-507-1122

(전일정 자유일정으로 리조트 조식만 포함된 여행입니다. 일정, 식사 고객님의 취향에 맞게 선택하여 고객만의 여행을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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