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숙 기사입력  2021/11/30 [13:29]
하중초등학교, 온택트(Ontact) 어울림 한마당 개최
난타 공연, 작품 전시 등 11개 프로그램 영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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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하중초등학교(교장 이정설)는 11월 26일부터 12월 30일까지 약 한 달간 2~6학년 학생 349명의 예술 공연과 작품 전시 영상을 하중초등학교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하여 온택트(Ontact)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서 온라인으로 준비된 이번 행사는 ▲난타 공연, ▲기타 연주, ▲우쿨렐레 연주, ▲작품 전시 등 11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하중초등학교에서는 주제 중심 교육과정 재구성을 바탕으로 문화 예술 교육‘아뜰리에’교육과 마을 연계 예술교육을 통해 수묵화, 수공예, 연극, 국악, 양악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예술적 토대를 쌓아가고 있으며 방과후 예술동아리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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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행사는 학생의 학교생활과 문화 예술적 경험을 지역 사회와 공유함으로써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단절되었던 학교와 마을을 다시 연결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본다.

하중초등학교 학부모는“코로나 시국에 안전한 학교를 위해 애써주셔서 감사하다. 3-5학년들은 학교도 자주 못 갔는데 이렇게 랜선으로나마 아이들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다”라고 의견을 전했다.

하중초등학교 이정설 교장은“학생들이 그동안 가꾸어 온 꿈과 끼를 표현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라며“앞으로도 학교에서는 문화예술교육의 내실화를 통해 학생들이 문화예술을 즐기고 개성과 소질을 신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유연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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