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
시흥시는 시흥시민의 문화적 삶의 질 향상과 일상 속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2021 문화공감학교 특화(미술)분야 문화예술교육’ <마리 이야기>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8월 8일부터 22일까지 선착순으로 참여자를 모집하며, 교육은 8월 27일부터 9월 11일까지 진행된다.
<마리 이야기>는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거리두기 4단계에는 비대면 수업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아동 중심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어 각각의 운영기간을 확인해 자유롭게 신청하면 된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5개의 워크숍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는데 ▲마이로드 ▲두루마리 상담소 ▲팡팡 사진을 찍어라 ▲소환 모두의 히어로 ▲다시, 흥 움직임 프로그램이다.
참가비는 모두 무료(재료비 별도)다.
이번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에 대해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거나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들은 생태문화도시 시흥 블로그(https://blog.naver.com/csiheung)에서 확인하거나 시흥시 문화예술과 문화공감팀(031-310-6737)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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