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새마을회(회장 권준안) 새마을지도자 80여명은 지난달 23일 오전10시부터 11시30분까지 은행동에 위치한 은행천에서 새봄맞이 국토청결운동을 가졌다.
권준안 시흥시새마을회장은 “하천이 건강해야 시민 모두가 건강해 질수 있다는 신념으로 은행동주민센터 뒤편에 흐르고 있는 은행천을 안현동 도로가 있는 곳까지 정비를 하여, 그 동안 버려진 비닐과 생활 폐기물 등으로 막혀 하천의 물 흐름을 방해하던 요인을 조금이라도 제거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앞으로 은행천은 새마을지도자들의 지속적인 관리로 시청의 환경정책과와 함께 EM과 흑공을 투여하여 건강한 하천이 되도록 물 관리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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