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 기사입력  2021/06/11 [13:37]
시흥시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 미취학아동을 위한 후원금 전달
총 25곳 어린이집의 원장과 교사, 아동들이 모금한 금액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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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0일 시흥시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회장 오계숙)에서 사랑의 후원금 5,091,110원을 시흥시1%복지재단(대표이사 서재열)(이하 ‘1%재단’)에 기부하는 전달식을 진행했다.

 

공공형어린이집은 정부에서 부모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높은 수준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는 보육인프라 구축을 위해 2011년 7월부터 추진된 사업으로, 우수한 어린이집을 선정해 운영비를 지원하고, 보다 강화된 운영기준을 적용하여 양질의 보육을 영유아에게 제공하는 등 우수 보육 인프라로서 기능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

 

전달 된 후원금은 드림스타트팀을 통해 관내에 있는 도움이 필요한 미취학아동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며, 시흥시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에 속한 어린이집인 ABC어린이집, 노랑어린이집, 돌보미어린이집, 동그라미어린이집, 바다마을어린이집, 산들어린이집, 삼성어린이집, 생각이크는아이들어린이집, 샬롬어린이집, 시흥수정어린이집, 신동아어린이집, 아기천사어린이집, 아름샘어린이집, 안나어린이집, 영남딩동댕어린이집, 예하어린이집, 월곶아이세상어린이집, 재능스쿨어린이집, 주공동화나라어린이집, 참다솜어린이집, 참좋은어린이집, 청솔어린이집, 파랑새몬테소리어린이집, 하솜어린이집, 햇님나라어린이집으로 총 25곳 어린이집의 원장과 교사, 아동들이 3월부터 5월까지 직접 저금통을 구입하여 함께 모금한 금액을 후원한 것이다.

 

이에 시흥시1%복지재단 천숙향 사무국장은 “지역의 아이들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주신 시흥시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라며 “그 따뜻한 마음까지 도움이 필요한 미취학아동들에게 고스란히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시흥시1%복지재단은 시흥시민의 후원금품을 접수하여 관내 저소득 소외계층을 돕는 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기부 참여 희망 시 031) 435-2351로 언제라도 접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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