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야종합사회복지관(관장 고일웅)은 최근 대야동에 늘어나고 있는 중장년 남성 1인 가구를 대상으로 4월~5월 ‘잰틀맨 요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대야동에서 증가하고 있는 중장년 남성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한 요리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참여자 간 유대관계 형성을 통하여 1인 가구가 느낄 수 있는 고립감을 완화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프로그램에서는 지역에 살고 있는 요리사(노승삼 요리사)가 재능기부를 통해 요리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직접 국과 계란말이, 가지나물, 오이도라지무침 등 한식을 중심으로 집에서도 손쉽게 만들 수 있는 메뉴와 방법을 배울 수 있었으며 참여자 간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본 프로그램의 참여자는 “혼자 하면 자꾸 실패했는데 여기서 배우고 집에서 다시 만들어 볼려고요.”, “라면이나 간편식으로 끼니를 때우는 경우가 많은데, 요리를 쉽게 배울 수 있어 즐거웠어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꼭 참여하고 싶어요. 일상생활에 많은 도움이 되죠.”라며 소감을 밝혔다.
사업 담당 염혜령 복지사는 “1인 가구가 겪을 수 있는 소소한 어려움을 지역사회에서 해소 할 수 있어 보람되며, 대야동의 현안에 따라 다양한 사업을 펼쳐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최근 1인 가구의 증가가 30%를 넘었다. 청년세대부터 노인세대까지 증가하는 1인 가구가 겪을 수 있는 어려움과 사회적 고립감 등 지역사회에서 나타날 수 있는 복지적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대야복지관은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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