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살핌장기요양복지센터, 장기요양기관 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공단 부담금의 100의 2 가산금 혜택

주간시흥 | 기사입력 2021/05/24 [16:23]
주간시흥 기사입력  2021/05/24 [16:23]
보살핌장기요양복지센터, 장기요양기관 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공단 부담금의 100의 2 가산금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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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살핌장기요양복지센터(센터장 임원부)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한 ‘2020년도 장기요양기관 평가’에서 방문요양사업 '최우수기관 A등급'으로 선정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3년마다 실시하는 평가에는 ▶시설의 기관운영 ▶감염예방 등 안전⋅환경 ▶수급자 권리보장 ▶급여제공의 과정·결과 등 시설 규모에 따라 최대 50개의 지표를 바탕으로 이뤄진다. 평가 등급은 절대 평가 기준에 따라 최우수, 우수, 양호, 보통, 미흡으로 5개 등급으로 결정한다.

최우수 등급(A)를 받은 기관에 대하여 공단 부담금의 100의 2 가산금을 받게 된다. 가산금은 현장에서 열심히 일하는 요양보호사 선생님들의 복리후생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보살핌장기요양복지센터는 일상생활을 혼자서 수행하기 어려운 어르신에게 신체활동 또는 가사활동 지원 등의 장기요양급여를 제공하여 노후의 건강 증진 및 생활안정을 도모하고 그 가족의 부담을 덜어줌으로써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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