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이명운 전 시흥시의회 의장 시흥시민이 애도

지난 1일 시흥시청 500여 직원 명복 빌어

주간시흥 | 기사입력 2010/11/09 [08:57]
주간시흥 기사입력  2010/11/09 [08:57]
故이명운 전 시흥시의회 의장 시흥시민이 애도
지난 1일 시흥시청 500여 직원 명복 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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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일 방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난 故이명운 의장이 지난 1일 발인, 운구차량이 시흥시청 주차장에 들어서자 500여명의 시흥시청 직원들의 나와 故 이명운 전 시흥시의회의장의 명복을 빌었다.
故이명운 전 시흥시의회의장은 군자동에서 태어나 군자중학교를 졸업한 시흥 토박이로 달월 신협 이사장 등을 역임했으며, 1998년 군자동시의원으로 정치에 입문해 3.4대 시흥시의회의장을 지냈고 2006년 민선4기 시흥시장 후보로 출마 했으며 시흥비전시민연대 상임대표로 최근까지 왕성한 활동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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