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른가정 확산운동 실천대회 열려 © 주간시흥 | |
상이군경회 시흥시지회(지회장 오세영)는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하여 “청소년을 위한 꿈 사랑대축제“에 작은기부 행사를 진행 눈길을 끌었다. 지난달 19일 진행된 기부금 전달행사에는 상이군경회 시흥시지회 임직원과 법무부 범죄 예방위원 시흥시지구협의회 사무총장과 수원보훈지청 이동보훈팀이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상이군경회 시흥시지회 오세영 회장은 “나라가 바로서고 전쟁의 비극이 다시 일어나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세상을 보는 넓은 시야가 필요하다.”고 말하고 “시흥지역 청소년들이 상대적으로 타 지자체보다 문화공연 혜택을 많이 받지 못해 안타까웠으며 이번 사랑대축제가 청소년들이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상이군경회 시흥시지회는 이번 기부행사가 청소년을 위한 행사로 펼쳐지기 바라는 마음으로 진행됐으며 열리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뤄졌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청소년들이 건전한 문화생활을 할 수 있도록 상이군경회 시흥시지회가 더욱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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