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역당국이 지하철에서 코로나 방역활동을 하고 있다.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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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부산시청이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을 공개했다.
부산시청에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과 관련해 긴급재난안전문자를 발송했다.
31일 오후 부산시는 긴급재난안전문자를 통해 "지난 27일 오후 12시 15분부터 1시 정각까지 삼성여고에서 서부시외버스터미널 정류장을 지나가는 161번 버스를 이용한 시민은 인근 보건소에 연락한 뒤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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