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청, 강서구 시장칼국수 방문자 코로나19 검사 요망

강선영 | 기사입력 2021/01/31 [19:48]
강선영 기사입력  2021/01/31 [19:48]
부산시청, 강서구 시장칼국수 방문자 코로나19 검사 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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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iem국제학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가운데 25일 중구의 비인가 종교 관련 교육시설인 iem국제학교에는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부산시청이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을 공개했다.

 

부산시청에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과 관련해 긴급재난안전문자를 발송했다.

 

31일 오후 부산시는 긴급재난안전문자를 통해 "지난 26일 오후 12시 50분~1시 40분에 강서구 대저2동 2014-31에 위치한 시장칼국수 방문자는 강서구보건소에 연락해 검사를 받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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