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강선영 기자]
▲ 수능시험 마치고 나서는 수험생들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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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는 재학생 3명과 졸업생 3명 등 총 6명이 만점을 받는 데 그쳤다.
15명을 기록했던 전년도보다 절반 이상 줄어들어 만만치 않은 시험임을 입증한 거다.
한편 해당년도 수능시험에는 총 42만 1034명이 응시했다. 재학생 29만 5116명에 검정고시자 등 졸업생 12만 5918명을 더한 규모로 수능이 도입된 1994년도 이후 역대최저 응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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