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시청 '1513~1520번 코로나 확진자 8명 발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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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경기도 부천에서 코로나19 확진자 8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31일 부천시청에 따르면 1513번 확진자(성곡동 거주)는 서울 마포구 847번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1514번 확진자는 해외입국자로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부천 상동 거주자다.
1515번 확진자는 오정동 거주자로 시흥시 확진자를 접촉했다.
1516번 확진자도 시흥시 확진자를 접촉했고 성곡동 거주자다.
1517번 확진자는 부천동 거주자로 부천 1511번 확진자 가족이며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1518번 확진자는 대산동 거주자로 감염경로는 역학조사 중이다.
1519번 확진자는 시흥시 확진자를 접촉했고 부천동 거주자다.
1520번 확진자는 부천 1511번 확진자 가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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