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광군청 "광주 코로나 관련 꿈이있는교회·안디옥교회 방문자 진단검사 받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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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전남 영광군청이 광주 코로나19 확진자 발생과 관련해 선제적인 진단검사를 당부했다.
영광군청은 30일 오전 긴급재난안전문자를 발송했다.
군민들에게 전해진 문자에선 24일 이후 꿈이있는 교회(광주동구무등로304번길13), 안디옥교회(광주서구마륵복개로188) 방문자의 군 보건소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요청하는 내용이 담겼다.
진단검사비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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